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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리시는 지난달 연방 정부로부터 $2100만의 지원금을 받았다. 이 돈은 랄리 다운타운의 딜런 서프라이 빌딩을 개조해 암트랙역으로 만드는 계획에 씌여진다.
랄리시는 당초 $6000만의 지원금을 연방정부에 요청했으나 다른 지역에도 한정된 예산을 지원해야하는 연방정부의 고충 때문에 일단 이 정도만 받게 되었다. 랄리시는 이 돈으로 우선 새로 개조할 암트랙역으로 기차가 들어오도록 선로를 개선하고 신호체계를 보완하는데 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