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리 도심에서 경찰 폭력과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사진은 랄리 도심에서 열린 시위, 8월 28일.
한편 경찰은 이날 랄리시가 선포한 통금 위반 혐의로 6명을 체포했다. 통금은 저녁 10:00 인데 이날 시위자 중 200여명은 10시 넘어 귀가하지 않고 시위를 계속했다.
통금위반은 경범죄로 취급받아 6일간 구류 또는$1000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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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9-16 04:17: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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