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조기투표가 10월 15일부터 시작되었다. 조기투표는 10월 31일까지이다. 첫날 투표에만 28만 명이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했다.
이는 2016년 대선 당시 조기투표 첫날 166,000명과 비교하면 큰 비교가 된다.
그만큼 이번 선거에 유권자의 관심과 참여가 크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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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리 동쪽 인근 교외 도시 나잇데일의 조기 투표장에 투표를 하기 위해 유권자들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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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10-18 09:5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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