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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리 지역 교사들 인종 구성 보다 다양해져
아시안 교사 26% 급증
랄리 지역 웨이크 카운티 교육감 토니 타타는 지난해 카운티내 교사 구성을 학생 인종 구성 비율과 비슷하게 충원하겠다고 해 관심을 끌었었다.
2011년 4월 기준으로 웨이크 카운티 학교교사의 85%가 백인이었다. 그 다음으로 흑인이 12%, 히스패닉이 2%.
그런데 그의 말이 올해 일부 실현되었다.
아프리칸-아메리칸 교사가 8% 증가했고 아시안 교사 수는 26% 증가, 히스패닉 교사는 9%가 증가했다.
웨이크 카운티 학생 구성은 아직 백인이 반절 정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