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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 에어리에서 10대,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 40 대 남자 사살
주 수사국(SBI)과 보안국은 지난달 26일 마운트 에어리(윈스턴 셀럼 북서쪽 20여 마일 도시)에서 자신의 어머니를 공격하는 몽고메리 털리(41)에게 총격을 가해 사망하게 한 10대 소년을 조사하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이들의 집에 도착했을 때 몽고메리는 이미 숨져 있었다. 경찰에 따르면 소년은 이날 밤 몽고메리가 몽고메리의 처인 소년의 어머니를 공격하려고 하자 소년이 말렸으나 몽고메리가 듣지 않자 총으로 몽고메리의 머리를 쏴 숨지게 하였다.
경찰은 현재 이 사건이 어머니를 구하는 도중에 일어난 사건인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