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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호랑이의 해에 용맹하고 건강한 삶을 위한 축구 모임이 계속 되고 있다.
1. 랄리, 더램, 캐리, 채플힐, 훼잇빌 지역의 축구 동호인들 모임 FC Tigers는 겨울 중에도 연습 경기에
참가하는 인원이 40명에 이르는 열기가 4년 넘게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승월 회장 (아로마 코리아) 을 선출했다. 이 회장은 새해 인사에서 더욱 안정되고
발전해 나아가는 축구 모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FC Tigers 이승월 회장 |
FC Tigers는 매주 토요일 아침 7시부터 Apex Nature Park 또는 Salem Pond Park 등에서 자체 경기를 하고 있다.
2. 샬롯, 컬럼비아(Columbia, SC) 지역 한인들로 구성된 샬롯 축구모임(회장 김대업)은 지난 해 팬더믹으로 참여율이 낮았지만 올해부터는 연령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William R. Debbie Park에서 일요일 아침 7시부터 베트남계 동호인들과 친선경기 및 연습을 하고 있다.
샬롯 축구모임과 김대업 회장(오른쪽) |
캐롤라이나 지역의 축구에 관심있는 분들은 910-206-0742에 전화 또는 문자 보내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