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2년 표어, 성경구절 및 실천비전

샬롯열린교회(조재철 담임목사)는 2022년도 표어와 실천비전을 아래와 같이 정하였다.

-표어: 기쁨이 임하는 예배 즐거움을 나누는 예배

-말씀: 느혜미야 12장 43절

“이 날에 무리가 큰 제사를 드리고 심히 즐거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크게 즐거워하게 하셨음이라 부녀와 어린 아이도 즐거워하였으므로 예루살렘이 즐거워하는 소리가 멀리 들렸느니라.”

말씀순종 153 : 하루 $1의 이웃 나눔, 하루 5분의 중보기도, 하루 3장의 성경읽기

2. 제직회

2022년 새롭게 선출된 제직의 첫 번째 모임이 1월 23일 주일 2부 예배 후에 본당에서 있었다.

- 제직명단(가나다순) 곽순일, 김석일, 남궁재, 박준범, 박재성, 박지웅, 박철성, 배현해, 서민재, 송규호, 스티브 전, 윤경황, 이문심, 이연수, 이현세, 장한나, 조재철, 최덕주, 최지은, 허만종(20명).

제직으로서 맡겨진 사명을 올바로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길 부탁하고 있다.

3. 신년저녁기도회

2022년 신년저녁기도회가 “Regeneration(재건)’ 이라는 주제로 2022년 1월 24일(월)부터 28일(금)까지 매일 저녁 8시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하였다.

월 – 사명의 재건 (느 1:1-11) / 화 – 기도의 재건 (느1:1-2:3)

수 – 공동체의 재건 (느 5:1-13) / 목 – 예배의 재건 (느 8:1-12)

금 – 기쁨과 감사의 재건 (느 12:40-47)

4. 코로나 검사 장소 제공

지역 한인들과 이웃들을 위해 본 교회 주자장에서 1월 18일, 19일, 25일, 26일, 27일, 5일간 각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코로나 검사를 무료로 진행하였다.

5. 창립 31주년 기념예배

2022년 2월 6일 주일 예배는 샬롯열린교회 창립 31주년을 기념하는 예배로 드린다. 지금까지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교회로서 마땅히 감당해야 하는 사역들을 잘 감당하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성도 여러분들의 간절한 기도를 부탁드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