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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 피흘린 채 발견돼
하이포인트 경찰은 지난달 24일 아침 6시 59분 하이포인트 히코리 챠플 로드 1001번지 트라이앵글 그로서리에 갔다가 피를 흘리고 쓰러진 종업원을 발견하였다.
용의자인 데니스 제임스 스레이드는 이 종업원이 가게문을 여는 기회를 포착하여 종업원을 공격하고 가게에서 물건을 훔쳐 달아났다. 종업원은 곧 하이포인트 지역 병원으로 후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데니스 제임스 스레이드를 1급 살인 미수 혐의로 체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