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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리지역 한인회는 오는 2월 25일부터 치러지는 한국 대통령 선거 재외국민 투표를 위한 투표소가 랄리 지역에 설치됨에 따라, 투표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투표사무원 4명과 투표질서요원 2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당원이 아닌, 정치적으로 중립적이고 공정한 교민이 지원 가능하며 시민권자도 가능하다. 근무 일시는 2월 25일(금)~27일(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2월 24일(목) 오후 1시에 투표소 설치 및 운영 교육에 참석해야 한다.
하루에 80~90불의 사례비와 식사가 지급된다. 관심 있는 교민은 한인회 김영훈 정치위원장(843-291-1185)에게 연락주기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