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P 교회 협의회 회장에 서기남 목사 선임 NC한국인뉴스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RTP 교회 협의회 회장에 서기남 목사 선임

RTP 교회 협의회는 지난 2월 22일 한마음교회에서 총회를 열고 서기남 목사를 회장에 선임했다. 서기남 목사는 현재 트라이앵글 은혜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총무에는 기쁨의 교회 박종호 목사가 선임되었다.

한편, RTP 교회 협의회는 4월에 개최될 부활절 연합예배를 랄리한인침례교회에서 대면으로 드리기로 하였다. 아울러 부활절 헌금은 팬데믹 환경에서 개척한 교회들에게 전달하기로 결의하였다.

RTP 교회협의회는 매월 1회 개최하며, 그외에 비정기 모임을 필요에 따라 개최하고 있다.

서기남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