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2회 이웃 초청 야외 예배 은혜 가운데 진행
한마음 벌링턴 교회(최동명 담임목사)는 지난 5월15일 주일에 화사한 날씨 가운데 Mackintosh Park에서 제2회 이웃 초청 야외 예배를 가졌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그 동안 나오지 못했던 성도와 새로운 분들이 참여한 은혜로운 예배와 교제의 시간이었다.

2.     주일 점심 애찬
코로나로 2년 간 중단 되었던 주일 예배 후 점심 애찬을 여선교회원들의 수고 가운데 5월22일 주일부터 공식적으로 시작하기로 했다.

3.     6월 특별 기도 “이 땅을 고치소서!”(대하7:11-22)
최근 계속되는 총기 난사 사건으로 인해 지난 5월21일 토요 새벽기도회 때에 역대하 7:11-22를 가지고, 이 땅의 총기와 마약의 악을 제거해 달라는 특별기도회를 했었는데, 그 다음 주 화요일(5/24)에 텍사스Robb Elementary에서 총기 난사로 인하여 19명의 10세, 11세 학생들과 2명의 교사가 목숨을 잃게 되는 엄청난 범죄행위가 있었다. 이로 인하여 기도회는 6월 한달 동안 새벽기도회와 주일 예배 중에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미국에서 매년 수만 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총기, 마약, 낙태, 인신매매, 동성애의 5대 죄악을 제거해 달라고 기도할 예정이다.

4.     졸업축하
Middle school,  High school을 졸업하는 학생들을 축하하고, 하나님의 일꾼으로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하는 시간을 6월 첫째 주일에 가질 예정이다. 또한 8월에 대학에 입학하는 2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