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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찬양과 기도의 밤
한마음교회(조재언 담임목사)는 지난 4월 마지막주 금요일 새찬양과 기도의 밤을 다시 재개하였다. 지난 4월 새찬양과 기도의 밤은 애쉬빌 한인침례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민선식목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진행하였고, 이번 5월 새찬양과의 기도의 밤은 조재언 담임목사가 말씀을 전하였다. 새찬양과 기도의 밤은 한달에 한번 마지막 주 금요일에 이뤄지며, 주일예배와 달리 찬양과 기도의 시간에 좀더 많은시간을 갖는다.
2. 시니어 피크닉
3. 어버이주일
지난 5월 어버이 주일에 한마음 교회는 초등부 어린이들이 교회의 모든 어른들께 감사의 의미로 장미꽃을 드리는 어버이 주일 행사를 가졌다. 한마음교회는 매년 어버이 주일에 어린이 및 유스 학생들이 부모에 대한 감사를 잊지 않게 교육하고 있다. 예배에 오시는 어른들을 향한 어린이들의 이번 행사는 모든 어른들에게 기쁨과 웃음을 주었다. 한 어린이는 자신의 부모님에게 장미 꽃을 주면서 감사와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였고, 이를 받은 부모는 미소를 지으며 자녀를 안아주는 모습을 보였다.
4. 노방 전도
한마음 교회 전도팀은 매월 둘째주 지역 사회에 노방 전도를 하고 있다. 노방 전도의 대상은 한인 외에도 다양한 민족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다. 노방 전도에서 오는 어려움이 있지만, 팀원들은 노방 전도를 하면 할수록 전도에 대한 열정과 마음이 더 커지는 것을 느낀다며 전도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있다. 한마음 교회 전도팀은 노방 전도 외에도, 전화 전도, 케어링 전도 및 다양한 방법으로 전도를 하고 있다.
5. 캠퍼스 전도
한마음 교회 KM과 EM 청년부는 지난 5월 초 UNC 대학에서 Final Support 및 전도를 하였다. 기존 한마음 교회 청년들의 기말 고사 시즌에 맞춰 학업의 마무리를 응원하고, 청년부 멤버를 비롯하여 함께 공부하는 친구들에게 응원 구디백과 필요에 따라 이사용 박스를 나눠줌으로 자연스럽게 교회를 소개하고 전도의 기회를 삼고자 마련된 행사이다. 한마음 청년부는 그동안 팬데믹으로 인해 진행되지 못했던 이번 Final Support를 매 학기마다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