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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리지역 한인회 (회장 김유진)는 지난 29일 Riverwood Golf Club에서 한인회 발전기금 마련을 위한 한인 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오후 1시 부터 샷건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약 80여명 지역 Golfer들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주최측이 대회 도중 바비큐 등을 제공하여 지역 축제의 분위기로 진행되었다.
토너먼트 챔피언에는 70세가 넘는 고령의 김원태씨가 Even Par로 우승을 차지하여 모든 사람으로부터 부러움을 샀다. 대회 후 주최 측에서 제공한 바비큐와 음식으로 참가 선수단이 함께 만찬을 가졌다.
이어진 시상식 및 Raffle 추첨으로 모두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우승자는 다음과 같다.
토너먼트 챔피언 김원태
1 Place 남준모
2 Place 이성근
B조 챔피언 최행렬
C조 1 Place 조셉한
여성부 챔피언 노미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