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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컴버랜드 카운티의 실업률은 10.5%로 조금 올랐다고 노스 캐롤라이나 상무부가 발표했다.
훼잇빌 메트로폴리탄 지역(컴버랜드 카운티, 호크 카운티)에선 지난 7월 한달간 4,000여개의 정부 일자리가 없어졌다. 그러나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선 400개 일자리가 늘었다. 노스 캐롤라이나에서 가장 실업률이 높은 곳은 스코트랜드 카운티(훼잇빌 남서쪽 30여 마일 지역)로 17.6%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