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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름성경학교
샬롯열린교회(조재철 담임목사)는 8월 8일(월)부터 10일(수)까지 “Spark Studios”라는 주제로 진행한 여름성경학교(Vacation Bible School)를 하나님의 은혜로 잘 마쳤다. 학생 52명과 스텝 48명, 총 100명이 참여한 사역으로 즐거운 율동 찬양과 함께 총 여섯 스테이션(Bible Study, Music, Mission, Recreation, Snack, Craft)을 통해 풍성한 은혜의 시간을 보냈다.
2. 예꼬 VBS
8월 11일(목)부터 13일(토)까지, 처음으로 진행한 샬롯열린교회 예꼬 부서와 남부장로교회 어린이 부서가 연합으로 진행한 여름성경학교 사역을 하나님의 은혜로 잘 마쳤다.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해요”라는 주제로 진행한 여름성경학교를 통해서 두 교회의 어린이들이 예수님에 대해 배우고 예수님을 만난 귀한 은혜의시간이었다.
3. 청년 수련회
7월 12일(금)부터 14일(주일) 오전까지 은혜 기도원에서 “깊은 어둠 속, 빛나는 별처럼”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청년부 수련회를 하나님의 은혜로 잘 마쳤다. 총 19명이 참석하여 야외 엑티비티와 함께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서로 모두가 하나가 되는 시간이었으며 특별히 김민우 목사를 통해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과 뜨거운 기도 시간을 통해 하나님과도 더 하나가 되는 귀한 시간이었다.
4. 부모기도회
새학기를 맞이하여 부모기도회를 8월 26일(금) 저녁 8시에 진행했다. 특별히 가정치료사로 코스타 강사이기도 한 심연희 사모를 강사로 ‘해방-포로된 자에게 자유를’이라는 주제로 귀한 말씀을 듣고 자녀들과 함께 기도하는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험한 세상 가운데 빛의 자녀로서 어둠을 밝히는 삶을 사는 모든 자녀들이 되길 기대한다.
5. 과테말라 단기선교
조재철 담임목사와 8명의 성도로 구성된 선교팀이 과테말라로 단기선교를 떠난다.
9월 5일(월)부터 10(토)까지 진행되며,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산호세에서 어린이 사역을 하고 있는 장승원 선교사를 도와 어린이 잔치, 노방전도, 지역주민 초청잔치를 진행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게 되고.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과테말라 현지 국립학교에 성경으로 만든 도덕 교과서를 제공하고 있는 유광수 선교사를 방문해 지역 어린이 교회를 섬기고, 도시 빈민촌에 있는 노숙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게 된다. 코로나 이후 멈추었던 단기선교를 다시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방문하게 되는 과테말라 선교는 이번 팀이 1차 방문으로 올 12월에는 청년부 학생들을 중심으로 성경학교와 의료봉사를 2차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