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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리한인장로교회(이상현 담임목사)는 구제를 위한 집사회 바자를 10월 9일에 개최하였다. 집사들이 정성으로 준비한 맛있는 김치와 불고기 덮밥, 김밥과 호박죽, 호떡과 수제 빵을 판매하였다. 모아진 수익금은 연말에 4군데 구제기관으로 보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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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제직수련회
교회 모든 제직들이 10월 16일 모여 꿈과 비전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맛있는 저녁 식사와 함께 시작한 이번 제직수련회는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에서 환경 디자인을 연구하는 이동재 집사의 인도로 진행 되었다. 이동재 집사가 준비한 도면에 그림으로 중장기 계획을 세워봄으로 비전을 가시화하고 서로 나누고 기도하는 축복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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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새가족 환영회
교회에 등록한 새가족을 환영하는 저녁 만찬이 10월 30일 교육관에서 있었다. 새가족반 교육을 모두 마치고 교회에 등록한 가정들을 소개하며 은혜로운 예배와 환영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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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할렐루야 나이트
랄리한인장로교회 유아부, 초등부에서는 흉측한 세상 풍습을 따르기보다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의 손길을 기억하는 행사를 가졌다. 은혜로운 찬양과 예배, 흥미진진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자녀들이 세상의 문화를 뛰어 넘는 크리스챤 문화를 경험하는 귀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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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브라함선교회 단풍관광
가을을 맞이하여 10월 27일 아브라함선교회에서 파일럿 마운틴으로 단풍여행을 다녀왔다. 산 위에서 가을의 아름다운 정취를 마음껏 누리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간이 있었으며 산 주위를 걸으며 기념 촬영을 했다. 아브라함 선교회는 75세 이상 되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매주일 오전 10시에 소그룹으로 나누어 성경 큐티를 하고 친교를 나누고 있다.
사진: 아브라함선교회 단풍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