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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경기 하락이 예상되는 가운데 많은 회사들이 기술직 일자리를 줄이고 있다. 미 전국적인 상황이다. 현 미국 경제는 블루 칼라, 즉 공장이나 서비스 분야에서 몸으로 일하는 직책은 아직도 구인난이다.
반면 테크직 등 사무직은 감원 파도가 서서히 오고 있다. 아마존, 구글 등 일부 거대 테크 기업들은 감원을 발표한지 오래되었다.
랄리-더램의 트라이앵글 지역에서도 레노버, 시스코 등은 감원을 하고 있다. 그런데 반대로 오히려 기술직 일자리를 늘리는 트라이앵글 지역 회사가 있다.
트라이앵글에 있는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는 이 지역에서만 8,000여명을 고용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올해에만 1,000여명을 추가 고용했다.
아래는 감원 열풍에도 고용을 늘리는 트라이앵글 지역 기업들이다. 고용 순위로 리스트 했다.
1. Fidelity Investments,
2. Deloitte,
3. MetLife,
4. HCL Technologies,
5. General Dynamics Information Technolog,y
6. Wells Farg,o
7. UNC Health Care,
8. Oracle,
9. Truist,
10. Duke Heal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