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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존경하는 동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 박윤주입니다.
동포 여러분 지난 한 해 열심히 달려 오셨습니다.
수고가 많으셨고 많은 것을 성취하셨습니다.
다들 자부심을 가지실만 하십니다.
갈수록 한인 인구가 늘고, 기업들이 찾아오는 복된 땅입니다.
미 동남부가 이토록 성장한데에는 동포들의 노력이 컸습니다.
존경하는 동포 여러분,
저는 늘 동포 여러분들을 개척자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어디를 가든지 우리의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위상을 느낄 수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