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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크 카운티 교육위원회가 그 동안 추진해온 공업고등학교(공고) 개설 문제가 카운티 의회 손에 넘어갔다. 카운티 의회가 이제 필요한 예산을 뒷받침하느냐 여부만 남은 셈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교육위원회는 랄리 남부에 있는 전 코카 콜라 빌딩을 구입하여 리노베이션 하길 바라고 있다.
일단 카운티 당국은 긍정적이다. 새로운 공고가 세워지면 이곳에선 프러밍, 자동차 수리, 냉난방 기술, 약품 기술 등을 가르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