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 캐롤라이나(N.C.)는 여전히 가장 빨리 인구가 증가하는 주로 나타났다. 미 연방인구통계국이 지난 1월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N.C.는 2022년 7월 1일 기준으로 지난 1년 동안 133,088명의 인구 증가가 있었다. 미국에서 3번째로 많은 인구 순증 주이다. 1위는 텍사스(470,708명), 2위는 플로리다(415,754명) 이다.

1.   1. 노스 캐롤라이나 인구 순증 주 요인은 타주에서 이주해 온 인구이다. 이 기간 동안 10만명 이상이 타주로부터 N.C.로 이주해 왔다. 나머지 인구 증가는 해외에서 이민 온 사람들과 자연 증가 분이다.

2.   2. N.C.는 지난해 7월 1일 기준으로 약 10,698,973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미국에서 9번 째로 많다. 죠지아(애틀랜타 지역)보다는 적지만 미시간(시카고 지역) 보다는 많다.

3.   3. N.C.의 연간 인구 증가율은 1.3%이다. 미국에서 상위 10위권 안에 든다. 플로리다가 가장 높은 1.9%이다.

2.   4. 지난해 미국의 인구 증가는 약 126만이었는데 많은 증가분이 해외 이민자 유입인 것으로 나타났다.  증가분의 약 80%를 차지했다. N.C.에서도 26,000(2022년 7월 1일 이전 3분기 기간 동안)명의 이민자가 유입되었다. 직전 년도 10,000명 보다 많은 숫자이다.

N.C.는 유홀(U-Haul) 이 향하는 곳에서도 4번째로 많아

N.C.는 유홀(U-Haul)이 향하는 곳(one-way) 중에서도 4번째로 많은 주로 나타났다. 이사 트럭 전문업체인 유홀에 따르면 N.C.는 직전 연도보다 15계단이나 상위 주로 점프하여 랭크되었다. 유홀의 원웨이(one-way) 차량 이동 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