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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훼잇빌 다운타운 헤이 스트리트에서 훼잇빌 34회 국제 축제 퍼레이드가 열렸다. 이날 퍼레이드에선 가장 국제적인 도시다운 훼잇빌의 각국으로부터 온 이민자들이 조국의 민속 춤 등을 추면서 거리를 누볐다.
제마다 자기 민족 고유의 의상을 입고 멋진 춤을 선보인 이들에게 훼잇빌 시민들은 아낌없은 찬사를 보내고 함께 축제를 즐겼다.
훼잇빌에 이민온 한국인들도 부채춤 공연을 하여 시민들의 찬사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