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이민
- 교육
- 음악/동영상
- English
샬롯장로교회(담임 나성균 목사)는 8월 28일(월)-30일(수)에 진행되는 제 24차 미주 한인 기독교 총 연합회(차기 대표회장 내정: 나성균 목사) 준비에 열정을 기울이고 있다. 각 지역에서 수고하는 증경 회장들과 공동회장, 각 분과위원장을 비롯하여 모든 대의원들의 적극적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개최지인 샬롯에서 많은 참여와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미기총 줌 회의(7월 18일)
이번 회기 마지막 줌 회의가 개최되어 다시 한번 단합과 전진을 약속하였다. 상임회장 나성균 목사의 사회로 김선훈 선교사 기도, 서삼정 목사의 말씀을 듣고 장석민 대표회장과 최낙신, 심평종 증경회장들의 인사와 사무총장 이제선 목사의 광고, 24차 연차총회를 위한 대담 등으로 진행하였다.
샬롯교협 임원회(7월 20일)
임원 (회장 나성균 목사, 부회장 한영기 목사, 총무 박응식 목사, 서기와 회계 설대억 목사) 모두 앞으로의 계획 특히 가을에 있을(9월 8-10일) 옥성석 목사를 강사로 개최되는 연합 부흥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하였다. 장소는 베델교회를 교섭하고 있으며, 매일 찬양은 첫날 열린교회, 둘째날 연합 찬양대, 마지막날 베델교회 등을 교섭하기로 하고, 폭넓은 목사 회원들의 참여를 위하여 모든 순서를 될 수 있는 대로 다 같이 맡아 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