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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애틀랜타총영사관은
랄리지역한인회(회장 김남진)와 함께 12월 5일(화)~6일(수) 2일간 랄리한인장로교회에서
순회영사를 실시했다.
이번 순회영사를 통해 송현애 민원영사를 포함한 영사관 직원들은 랄리, 샬롯, 그린스보로
인근지역 동포들에게 총 344건의 여권, 국적, 공증 등 다양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참여를 위한 국외부재자 및 재외선거인 신고, 신청도
같이 이루어졌다.
랄리지역한인회 김남진회장은
영사관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더 자주 순회영사가 실시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