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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Fiber가 지난 4월 20일 첫 20기가비트 가정용 인터넷 서비스를 Triangle에서 시작했다. 미국에서 최초이자 유일한 도시이다.
Google Fiber는 더램과 캐리에 거주하는 "소수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앞으로 몇 달 안에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한 달에 250달러이며, 초기 단계 기술을 기꺼이 사용하는 소수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기술 뉴스 매체 Ars Technica는 이 인터넷 서비스를 "엄청나게 빠른 새로운 레벨의 인터넷"이라고 불렀다.
이 서비스는 20기가비트 인터넷과 Wi-Fi 7이라는 새로운 Wi-Fi 표준이라고 구글측은 밝혔다. 이 서비스는 Triangle, 아이오와 데모인, 미주리 캔자스시티, 아리조나 피닉스의 기존 Google Fiber 시장 4곳을 타겟으로 하고 있다.
초기 지원자 중에는 데이터 집약적 작업을 수행하는 원격 근무자와 전문 게이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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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더램 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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