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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주지사 선거: 공화당 부지사 마크 로빈슨, 임신 중절법에 대한 입장 변경


<NC한국인뉴스 Young Lee> Raleigh, North Carolina =


공화당 주지사 후보인 NC부지사 마크 로빈슨이 임신 중절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담은 새로운 TV 광고를 내놓았는데, 이는 그가 지금까지 말해 것과는 매우 다르다


새로운 광고에서 그는 "저는 현재 법률을 지지합니다."라고 말했는데, 법률은 임신 12 이후에는 예외를 두고 임신 중절을 금지하고 있다. 이는 로빈슨과 그의 선거 운동이 지난 동안 말해 것과는 다른 것이다.


로빈슨은 지금까지 임신 6주차에 낙태를 금지하는 "심장 박동" 법안을 지지해 왔다.


민주당 주지사 후보 슈타인의 캠페인은 광고에 대해 로빈슨이 "유권자들을 오도하고 있다" 말하였다.


<민주당 소속 법무장관 스타인(왼쪽), 공화당 소속 마크 로빈슨 부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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