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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대학 야유회 가져

지난소식

 

지난 10월 6일 은혜대학 1부와 2부가 동합으로 움스테드 파크로에서 야유회를 가졌다. 모처럼의 나들이로 모두들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야유회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알찬 모임이 되었다. 최효남 장로 의 말씀 전함, 라인 댄스, 이용기 집사가 인도하는 게임 등의 시간을 야외에서 가졌다.

 

특히 임수정 교사와 자원봉사자들이 맛있는 바배큐 점심을 준비하여 모두들 이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했다. 은혜대학 2부는 10월 13일 27명의 학생들이 Sunny Lee 교사의 지도 아래 2부에서는 처음으로 요가시간을 가졌다. 생활교실에서는 서미숙교사의 피부미용 강의가 있었다. 독서클럽에서는 Coming Apart (작자: Charles Murray)에 관하여 고영혜선생이 토의를 리드하였다.

 

오후의 특강시간에는 목재와 가구산업에 30년이상 종사한 이희권선생이 “나무 (木)”에 관한 강의를 하였으며 합창반, 컴퓨터반, Sing-Along 시간도 가졌다.

 

새소식

 

1부가 11월3일에 오전 10시부터 모임을 갖는다. 찬송,가곡,민요로 시작하여 말씀듣기, 기초요가, 대화의장(겸손하기위하여)으로 엮어지며 특별출연으로 가을맞이 벨리댄스춤을 김영숙 선생이 보여주고 봉사자들의 수고로 맛있는 점심식사 를 한후 라인댄스로 몸을 가다듬고 창작공예 시간엔 그림으로 다스리는마음 #4째가 이어진다 2부가 11월10일 모임을 갖는다.

 

오전 9시 30분 요가를 시작으로 생활교실에서는 스카프 멋스럽게 매는법을 배울 것이므로 여러 모양의 스카프를 가지고 참석하면된다. 독서클럽에서는 John Steinbeck의 The Grapes of Wrath에 대한 독후감을 논하며. 합창반, 컴퓨터반과 Sing-A long 시간도 갖는다. 특히 오후 1시 20분에 있을 Dr. Sabina Lee의 “만성 간염” 특강에 많은 분들의 참석을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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