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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몸 돌아간 93세…강철 체력 만든 상식파괴 운동법


체력과 수명은 강력한 상관관계가 있다. 체력이 좋은 사람들은 수명이 길다.

체력은 과학적으로 최대산소섭취량(VO2 Max)이라는 수치로 나타난다. 최대 운동량으로 몸을 움직일 우리 몸이 산소를 얼마나 쓰는지 보여주는 지표다. 수치가 낮으면 조그만 움직여도 숨을 헐떡이지만, 높다면 남들보다 훨씬 빨리 달려도 웬만해선 지치지 않는다.


<아일랜드계 미국인 리처드 모건은 93 나이에도 30 체력을 유지한다. 그의 운동량은 생각보다 엄청나지 않다. 오히려 평범한 사람의 운동량에 가깝다. 건강 수명을 늘리기 위한 운동량은 대단하지 않다.>


사망 위험을 가장 예측하는 인자도 VO2 Max. 체력이 늘수록 사망률은 팍팍 낮아진다. 치매 위험도 저질 체력인 사람이 훨씬 높아진다.


따라서 건강을 위한 운동법은 기본적으로 VO2 Max 높이는 집중하는 좋다. 90 실내 조정 세계 챔피언인 리처드 모건의 운동법이 같은 방식이다.


162㎝의 단신(몸무게 59.2)이지만 근육량은 80.6%, 체지방률은 15.4% 근육질의 몸을 가졌다. 강제폐활량 3.36L, 최대출력 220W 깡마른 몸에 비해 왕성한 폐활량과 힘을 자랑한다. 같은 체구의 30, 40대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힘과 체력이다.

 

그는 73세에 처음 운동을 시작했다. 운동 시간의 70% 숨이 크게 차지 않고 대화를 나눌 있는 정도로 한다. 20% 힘들지만 견딜 있는 정도이고, 마지막 10% 버티기 힘들 정도의 강도로 한다.

 

일주일에 이틀은 무게를 든다. 근력이 버텨주지 않으면 우리의 심장도 단련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는 아령을 들고 다리를 굽히는 런지, 근육을 쓰며 당기는 로잉, 팔을 단련하는 컬을 3세트씩 한다.


최대심박수의 90% 달하는 고강도 운동을 짧은 휴식을 취하는 여러번 반복하는 운동법을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HIIT)이라고 한다. 체력을 올리는데 가장 좋은 운동법이다. 숨이 끝까지 차오르고 몸이 버티기 힘들 정도로 30 운동해서 심장 박동을 최대한 올린 30 쉬는 것이다. 전력질주나 버피 같은 운동이 제격이다. 이를 여러 차례 반복하면 체력은 비약적으로 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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