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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보로, 초음속 항공산업 기지를 향한 커다란 도약 - 초음속 여객기 수퍼팩토리 완공에 이어, XB-1 초음속 제트기 마지막 테스트 비행 성공


<완성된 초음속 여객기 오버추어가 그린스보로 트라이어드 국제공항 수퍼 팩토리에서 나와 활주로를 가고 있는 개념도>


그린스보로 피드망 트라이애드 국제공항(PTI)에 초음속 여객기 수퍼팩토리를 가진 우주항공 스타트업 붐 수퍼소닉이 지난 2 10일 캘리포니아 남동부 모하비 우주공항에서 최종 마무리 초음속 시험비행에 성공했다고 3 14일 발표했다.


이로써 붐 수퍼소닉은 초음속 여객기 오버추어의 디자인 설계와 제작에 들어가게 되었다. ‘붐 수퍼소닉’  부사장은 오버추어의 전반적인 디자인을 한 달 내로 확정한 후 개발을 시작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테스트 비행에는 XB-1이 사용되었다. XB-1은 이 회사가 계획 중인 상업용 초음속 여객기 ‘오버추어’ 개발 전에 설계된 시험용 기체로 크기는 오버추어의 약 3분의 1이다.



이날 비행은 미국 캘리포니아 남동부 모하비 우주공항에서 진행됐다.

XB-1의 성공 비행으로 붐 수퍼소닉은 민간 항공기가 미국 본토 위를 초음속으로 비행한 최초의 사례가 되었다.

 

오버추어는 시속 1,300마일로 비행하게 되어 현재 가장 빠른 여객기 속도의 두 배에 달하는 마하 1.7로 날 수 있다. 65명에서 88명의 승객을 실을 수 있다.


뉴욕에서 서울까지 6,800 마일을 약 5시간에 갈 수 있게 된다.


미 서부 캘리포니아에서는 서울까지 6,000마일을 약 4시간에 갈 수 있다. 2029년에 첫 상업 비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미 유나이티드항공, 아메리칸항공, 일본항공 등과 130대 주문 계약을 맺었다.


 

<오버추어 제작 그린스보로 수퍼팩토리 지난해 이미 완공 만반의 준비 갖춰…>


이에 앞서 지난해 6 17일 그린스보로 피드망 트라이애드 국제공항에서 Boom Supersonic의 첫 번째 제조 공장이 완공되었다. 2023 1 26일 착공한지 1 5개월 만이다.


<지난해 완공식에서 쿠퍼 주 지사가 축하 말을 하고 있다>
 


이 수퍼공장은 179,000제곱피트 규모의 첫 번째 "슈퍼팩토리"이다. 연간 최대 33대의 초음속 제트기를 생산하고 노스 캐롤라이나 중부에서 향후 20년 간 2400명을 고용한다.


 

<그린스보로 항공 산업>


그린스보로-하이포인트 지역인 트라이애드 지역에는 200여개의 혁신 항공우주 관련 회사가 둥지를 틀고 있다. 항공 부품 업체로 유명한 HAECO, 세스나 경비행기로 유명한 세스나 회사, 그리고 몇 년 전에는 일본 혼다 항공기 회사가 그린스보로에 세계 차원의 본부를 설치했다.



트라이애드 지역은 미국에서 상위권에 드는 항공우주산업 클러스터(집단)의 한 곳이다.

이 지역에서는 항공산업분야에서만 15,000여명의 근로자가 일하고 있다.



인근의 그린스보로 커뮤니티 칼리지와 앤드류 고교 항공 아카데미에서 항공 기술자들을 훈련/교육시켜 기술자를 배출한다.

이러한 환경을 기반으로 일부 회사는 경험없는 젊은 근로자를 채용하여 가르치면서 일할 기회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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