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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국원 목사 칼럼 - 역사(歷史)의 기적(奇蹟)

“누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창조 인물이다. 옛 것은 지나가고 보라!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도다” (고후 5: 17). 선택 민족의 징표(徵標)로 고집하고 준수(遵守)하던 할례(割禮)나 무할례(無割禮)에 무슨 의미가 있지를 않고 새로운 창조 인물 탄생이 세계사(世界史)의 신기원(新紀元)에서 삶의 참다운 가치와 영원의 격조(格調)를 형성하는 것이다 (갈 6: 15; 엡 2: 15; 4: 24).

 

사도 바울은 이 세계사(世界史)의 신기원(新紀元) 속에 있는 형제 자매들을 일인칭(一人稱)으로 받들어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하도록 창조된 하나님의 작품 인물들이며 그 선한 일들은 하나님께서 미리 준비하신 것들이다”(엡 2: 10)고 하였다.

 

의복의 “생베 조각을 낡고 헌 옷에 대고 깁는 사람이 없듯…또 새로운 포도주를 낡고 헌 가죽부대에 담는 사람도 없다. …새 포도주는 새 가죽 부대에 담아야 한다” (막 2: 21-22; 마 9: 16-17; 눅 5: 36-39). 필자의 소견(所見)으로 판단하건대 신약성경은 문화적으로나 종교 신학적으로 고대 근동과 구약성경을 조명(照明)할 뿐만 아니라 고대(古代) 세계사 전체를 조명하고 현대와 미래와 영원의 좌표(座標)가 되기에 신약성경 관찰을 이십 세기에 유역사(歷史)의 기적(奇蹟) 그리고 삶과 영원의 지표(指標) 장국원 목사 신학박사,Director, Institute for Researches on Metatheology (IRM) “누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창조 인물이다.

 

옛 것은 지나가고 보라!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도다” (고후 5: 17). 선택 민족의 징표(徵標)로 고집하고 준수(遵守)하던 할례(割禮)나 무할례(無割禮)에 무슨 의미가 있지를 않고 새로운 창조 인물 탄생이 세계사(世界史)의 신기원(新紀元)에서 삶의 참다운 가치와 영원의 격조(格調)를 형성하는 것이다 (갈 6: 15; 엡 2: 15; 4: 24).

 

사도 바울은 이 세계사(世界史)의 신기원(新紀元) 속에 있는 형제 자매들을 일인칭(一人稱)으로 받들어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하도록 창조된 하나님의 작품 인물들이며 그 선한 일들은 하나님께서 미리 준비하신 것들이다”(엡 2: 10)고 하였다.

 

의복의 “생베 조각을 낡고 헌 옷에 대고 깁는 사람이 없듯…또 새로운 포도주를 낡고 헌 가죽부대에 담는 사람도 없다. …새 포도주는 새 가죽 부대에 담아야 한다” (막 2: 21-22; 마 9: 16-17; 눅 5: 36-39). 필자의 소견(所見)으로 판단하건대 신약성경은 문화적으로나 종교 신학적으로 고대 근동과 구약성경을 조명(照明)할 뿐만 아니라 고대(古代) 세계사 전체를 조명하고 현대와 미래와 영원의 좌표(座標)가 되기에 신약성경 관찰을 이십 세기에 유행한 비평론과 주해풍조를 방법론적으로 채택하는 것은 먼저 학적(學的)으로 이십 일세기의 벽두 (劈頭에 전혀 온당하지 않다고 말할 수 있다.

 

학적(學的)으로 그릇되고 실제(實際)에 부합하지 않기 때문에 서구 사회의 기강(紀綱)이 해이(解弛)되고 개인 신앙과 교회가 파국(破局)을 겪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필자가 비평방법을 알지 못한다는 말은 전혀 아니고 알고 있지만 그 허점과 오류를 지실(知悉)하고 그것이 비창조적이고 부질없으므로 미련 없이 방기(放棄)해도 된다는 것이다. 앞에서도 말했듯 신약성경은 새 창조와 새로운 창조적 인물을 말하고 있다 (고후 5: 17; 엡 2: 10. 15; 4: 24; 골 3: 10; 골 2: 8-15).

 

인간 실존 운명의 최대 난제(難題)와 번민(煩悶)이 예수 그리스도와 신약성경에서 해결과 안정을 찾는다. 따라서 필자의 과제는 고대(古代) 근동(近東)을 비롯한 세계사(世界史) 전반(全般)과 구약성경을 신약성경에 기술(記述)된 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오감도(烏瞰圖)/조감도(鳥瞰圖) 밑에서 조명을 받고 관조(觀照)하는 것이다.

 

어느 신.구약 성경의 특정 연구 방법론을 답습하지는 않고 있고 히브리어, 아람어, 헬라어 원문은 충실히 연구 검토하였다고 할 수 있다.

 

서구 학계에서 여태까지 필자는 고대 근동과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을 총망라한 종합적 연구를 시도한 학자를 만난 적이 없고 또 그러한 학자에 대하여 들은 적도 없다. 많은 학자들과 학도들이 필자를 구약학자, 히브리어와 셈족어 학자로 착각하고 있는데 기실 필자는 수메르어 악카드어, 여러 셈족어, 함족어, 인구어, 아시아어 등 언어학자로만 머물지를 않고 항용(恒用) 예수 그리스도와 신약성경이 필자 본연(本然)의 주전공(主專攻)이며 필자의 인생에서 가장 큰 비중(比重)을 차지하고 있다.

 

문의: E-mail to:pkwchang@ 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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