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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램 게스 로드에서 ‘캐밥 앤 카레 하우스(2016 Guess Road)' 란 레스토랑을 운영하던 모하메드 아르판 순달(51)이 강도에 피습당해 사망하였다. 순달은 일주일에 7일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성실한 가장으로 이웃에 알려져 더욱 가슴 아프게 하였다.
그리고 그는 네 자녀의 아빠이기도 하였다. 그러던 그가 지난 달 6일 가게 문을 닫은 직후인 밤 10시경 자신의 레스토랑 뒤 주차장에서 총상을 입고 쓰러졌다. 그의 레스토랑은 인근의 듀크 대학생들과 N.C. 과학 수학 고등학교 학생들이 단골로 찾던 곳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