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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잇빌 경찰 서장 자신의 손을 쏴 병원에 입원

 

훼잇빌 경찰서장인 캐서린 브라이언트가 사고로 자신의 손을 쏴 지난달 하순에 병원에 입원한 사고가 발생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번 사고는 경찰서에서 지급된 무기로 사고가 난 것은 아니고 다른사람이 다치지도 않았다고 경찰측은 밝혔다.

 

브라이언트는 지난해 6월 톰 버거마인 경찰서장이 은퇴한 후 새로운 경찰서장을 임명할 때까지 잠정적으로 경찰서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브라이언트는 훼잇빌 경찰서에서 25년 동안 근무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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