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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롯 열린교회 조재철 담임목사 부임
고영민, 데니얼 정 전도사도 새로 부임
샬롯 열린교회에 조재철 목사가 담임으로 지난 12월 부임하였다.
지난 1월에는 데니얼 정 전도사(유스 담당)와 고영민 전도사(행정 담당)가 새로 부임하여 지난 7년 간 열린교회를 열심으로 섬긴 이혜영 전도사(소망회, 주일학교)와 함께 새롭게 사역을 시작하였다. 2월에 창립 22주년을 맞아 오는 9일과 10일에 기념 감사예배를 드린다.
특별히 이날 강사로 유영익 목사(아틀란타 새생명교회 담임)를 초빙하여 첫째날 오후 7시 30분에 모든 성도를 대상으로 제직 세미나를 “나는 직분자 인가?” 라는 주제로 개최한다. 둘째날에는 “한 몸으로 섬기는 교회” 라는 주제로 주일 1부 9시 30분과 주일2부 11시에 창립22주년 예배설교를 한다.
교회 주소는 1015 S Trade St. Matthews, NC 28105 이고 웹 싸이트는 www.Openchurchusa.com 이다. 자세한 내용은 고영민 전도사(404-246-6873) 또는 교회(704-849-2661)에 문의하면 된다. 2013년 교회 표어를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도 알아 주신다. (고린도 전서 8장 3절)" 로 정했다. "성도가 하나님을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사랑하면, 하나님에 대한 성도의 이러한 사랑을 하나님도 알아준다.
하나님께 드린 성도의 눈물과 땀과 피를 하나님은 안다. 그리고 축복한다." 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다음달인 3월에 담임목사 취임예배가 드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