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nc뉴스

nc한국인사회

교회.종교

세계/한국/미국뉴스

최신건강뉴스

비지니스 아이디어

칼럼

이민

이민

교육

교육

문화/문학/역사/철학

음악/동영상

여행정보

음악

nc한국인뉴스선정동영상

English

English

확대 l 축소

과천시 고등학생들 트라이애드 지역 방문

벌링턴시와 과천시의 자매결연으로 두번째 초청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올해 벌링턴시는 과천시의 우수한 고등학생들을 초청하는 행사를 가졌다. 2011년 벌링턴시와 과천시가 자매 결연을 맺은 이후 이번이 그 두번째 행사이다.

 

과천시 소재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우수학생 16명과 인솔자 교사 및 시 공무원은 그린스보로 공항에 1월4일 도착하였다. 공항에서 자매결연 이사회의 이상호 (전 한국학교 이사장)과 벌링턴시를 대표해서 앤 호니컷이 환영을 하였고, 그린스보로 한인회장(최승룡)의 환영사와 임원들은 과천시의 인솔자 및 교사와 환담을 나누며 기쁘게 맞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1월 8일 트라이어드 지역내의 North Carolina A&T 대학 방문 (Nanotech Science tour, 박의현 교수 미치 윤여흥 교수 안내) 등의 일정으로 미국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2주동안 체류한 후 한국으로 떠났다. 이번 여행을 계기로 한국에서 온 청소년들이 미국의 선진 교육시스템을 둘러보며 견문을 넓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