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진 변호사와 로버트 우드 변호사가 합동 법률 사무소를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한인 교민들을 위한 법률 서비스에 나섰다.

이들은 개인과 사업체를 의뢰인으로 하여 합리적인 비용으로 최고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하였다고 밝혔다.

이들은 주로 Immigration(이민법), Business Law(상법), Traffic Tickets(교통 위반)을 중심으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영진 변호사(미국명 아론 장)는 훼잇빌 산타페 드라이브 404번지 103호(전화 910-339-5309)에, 로버트 우드 변호사는 랄리 글렌우드 애비뉴 107번지(전화 919-582-2103)에 사무실을 냈다.

장영진 변호사는 한국어와 스페인어에도 능통하다.

• 글쓴날 : [2013-02-10 22:31:29.0]

  • null 기자[null]
  Copyrights ⓒ NC한국인뉴스 & nchankookin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