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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교사” 살인범으로 전락

무어스빌(샬롯 북쪽 소도시) 경찰은 지난달 13일 레이크 쇼어 중학교 교사인 돈 브리짓 카바노(42)를 살인 혐의로 구속했다.

 

카바노는 지난해 5월 이 학교에서 2012-13 학년도의 “올해의 교사” 로 지정된 바 있어 주위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카바노는 지난달 10일 집에서 로날드 케천(43)을 칼로 찔렀다. 케천은 신고를 받고 도착한 경찰에 의해 캐롤라이나 메디칼 센터로 후송되었으나 그곳에서 사망하였다. 아직 살해 동기와 이 둘 사이의 관계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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