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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 캐롤라이나 주 의회는 지난달 닐 헌트 상원의원이 제안한 노스 캐롤라이나의 하이웨이에서의 속도 제한을 75마일로 올리자는 안을 압도적으로 그리고 신속히 통과시켰다.
하원도 찬성하면 이 안은 확정된다. 이렇게 되면 노스 캐롤라이나는 미 동부 해안의 주 가운데 메인에 이어 두번째로,
미 전국적으로는 17번 째로 주 하이웨이와 고속도로에서 제한 속도가 시속 75마일까지 허용되는 주가 된다.
현재 노스 캐롤라이나에서의 하이웨이의 최고 속도는 70마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