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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링턴 컨비니언스 스토어에 강도, 그린스보로 웬드오버 매너 아파트 주인 세입자에 피살

지난달 17일 오후 11시 20분에 두 사람의 남자가 벌링턴 소재 죠스 숍웰 미니 마트(1204 Apple St.)에 들어가 종업원을 권총으로 위협하고 돈을 빼앗아 달아났다. 이들 강도는 한명은 종업원을 위협하고 한명은 금전등록기에서 현금을 꺼내 도주했다. 한명은 6피트 2인치 정도의 키에 220파운드 정도의 몸 무게를 지녔고 검은 셔츠, 바지를 착용했다. 다른 한명은 5피트 7인치 키에 중간 몸짓에 옅은 색의 후디와 카키 바지를 착용했다.

 

그린스보로 웬드오버 매너 아파트 주인 세입자에 피살

 

그린스보로 경찰은 지난달 16일 커티스 애비니(26)을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 애비니는 이날 오전 10시 45분 경 아파트 주인인 무키버 무잘리(45)와 다투던 중 그를 쏘아 살해했다. 무잘리는 이스트 웬드오버 2504 번지의 웬드오버 매너 아파트(타운 홈)에서 일하고 있었다. 가해자 애비니는 하네트 카운티(랄리 남서쪽) 출신으로 이 아파트의 친구 집에 거주해 왔다. 살해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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