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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롯, 지나가는 차량에서 총격으로

샬롯 다운타운 인근의 벨몬트(Belmont) 지역에서 교차로에 서있던 시민 3명이 지나가는 차량에서 쏜 총격으로 부상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지난달 24() 오후 4 30분 경 케논(Kennon)과 페그램 스트리트(Pegram street)의 교차로 건널목에 서 있다가 변을 당했다. 범인들은 차량을 타고 지나가다가 이들을 쏘고 달아났다
.

부상자들은 바로 캐롤라이나 메디칼 센터에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들은 모두 벨몬트 지역에 살고 있는 18세에서 25세 사이의 주민으로 알려졌다.
총격은 '노스사이드 코너스톤' 이란 컨비니언스 스토어 옆에서 일어났다. 컨비니언스 스토어 벽에는 "폭력을 중지하라" 라는 문구가 들어간 벽화가 그려져 있었다. 경찰에 의하면 이지역은 최근 몇년 동안 별다른 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지역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경찰은 이번 사건이 의외라고 생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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