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스보로 연장자회, 코로나바이러스19 사태로 4월 점심 모임 하지 않기로 NC한국인뉴스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그린스보로 연장자회, 코로나바이러스19 사태로 4월 점심 모임 하지 않기로

풍물패 두드림 ‘Hope Fest 2020’에 참가

그린스보로 연장자회는 코로나바이러스19 사태로 4월 점심 모임은 갖지 않기로 했다. 사태가 진정국면에 들어서면서 상황이 바뀌는데로 추후에 다시 공지드리겠다고 밝혔다.

풍물패 두드림팀은 2월 23일 그린스보로에 있는 First Lutheran Church(미국교회)에서 열린 ‘Hope Fest 2020’에 참가하여 Greensboro Urban Ministry를 돕기위한 공연을 하였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한국 교민들이 미국인들에 서예로 예쁘게 한국이름도 써주면서 우리의 아름다운 문화를 알리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

돕기 공연에서 들어온 돈은($2,2000) Greensboro Urban Ministry에 기부한다고 한다.

연장자회는 풍물패 여러분들에게 큰 박수를 보내면서 격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