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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 캐롤라이나는 미국에서 노년층 운전자의 치명적 교통사고가 가장 많은 5번 째 주이다.
워싱턴 D.C. 소재 한 비영리 교통 연구소가 지난달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NC에서는 2016년에 65세 이상의 운전자가 연루된 285건의 치명적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노년층은 지각반응, 시야 불편, 허약한 신체 등으로 치명적 사고시 사망율도 높다. NC에서 65세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자는 총 140만명으로 미 전국에서 9번 째로 많다.
그러나 치명적 교통사고율은 5번 째로 높아 노년층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미국에서 65세 이상노년층은 인구의 15%를 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