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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앵글 지역에서 가장 비싼 주택이 지난달 매매되었다.
랄리 북부에있는 이 주택은 $550만에 클로징되었다. 웨이크 카운티(랄리-캐리 지역) 역사상 가장 비싸게 팔린 집이다. 새 주인은 개인이 아닌 유한회사 명의로 되어 있다.
투자 회사인 엘리 글로벌이다.
면적은 12,080 스퀘어-푸트. 부지는 5에이커. 4 베드룸에 9개 배스룸. 2005년에 건축되었다.
위치는 1624 Morning Mountain Road. 웨이크 카운티에서 지금까지 $300만 이상 가격에 매매된 주택은 총 17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