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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리 밀부룩 고등학교 학생, 13세 소년에게 피살 당해

Law enforcement officers have released scant details of what happened on Aug. 15 when Benitez was shot and killed near the Lexington on the Green apartments on Rolling Green Court in North Raleigh.

Garibay-Benitez, a rising sophomore at Millbrook High School who, according to friends, was a soccer enthusiast, was dead when police arrived.

Investigators have not publicly revealed a motive for the shooting, nor have police stated whether they think it was gang-related.

Garibay-Benitez lived in a mobile home park off Buffalo Road in North Raleigh, about three miles from where he died.

Investigators were led to the two teens after finding a minivan that a 911 caller reported seeing at the crime scene.

The caller told emergency dispatchers Garibay-Benitez had been shot in the head.

 

랄리 밀부룩 고등학교 학생 13세 소년에게 피살 당해

 

지난달 15일 랄리 밀부룩 고등학교 2학년생인 가리비-베니테스(16)가 총격으로 숨진채 랄리 롤링 그린 코트에 있는 그린 아파트 단지 밖에서 발견되었다. 경찰은 사건 발생 다음날 라티노 계통의 13세와 15세의 두 소년을 범인으로 체포하였다. 이들은 형제로 알려졌다. 이들은 자신의 어머니의 차인 미니밴을 타고 차안에서 베니테스에게 총격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니테스는 북부 랄리 버팔로 로드 인근의 모바일 홈에 거주하고 있었다. 사건 후 현장을 목격한 주민에 따르면 베니테스는 머리에 총상을 입었고 사고 직후 미니밴이 현장을 떠나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다. 
랄리 경찰은 아직 이들의 살해 동기를 발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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