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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뒷발차기 한 방에 나가 떨어진 개 한 마리 영상이 화제다.
지난 26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은 말 엉덩이 냄새를 맡다 '개망신' 당한 개를 소개했다.
터키 어느 한 초원에서 개 한마리가 두 발로 서서 말 엉덩이 냄새를 열심히 맡는다. 말은 귀찮게 하는 개를 뒷발차기로 한 방에 날려 버린다.
말의 현란하고 강력한 발차기 공격에 개는 그대로 날아갔다. 개들은 엉덩이를 맡으며 서로의 호르몬 냄새를 맡아 짝짓기 여부를 결정하는 습성이 있다.